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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 주니어 타깃 「데상트영애슬리트」 출격

Monday, July 17, 2017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가 오는 하반기 10~15세 주니어 소비자 타깃으로  「데상트영애슬리트」 단독숍을 오픈한다. 8월 중으로 롯데백화점 부산점, 청량리점, 포항점, 대전점과 갤러리아 센터시티점까지 5개점 매장 오픈을 확정지은 상태다. 올 하반기 중으로 총 5~6개점, 주니어 고객이 많이 있는 상권을 '찾아' 매장을 열 계획이다.

이미 지난 상반기에 몇 점포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월 3000만원 이상의 성과를 내면서 성장 가능성은 인정 받았다. 또 성장이 빠른 주니어 상품치고 가격이 고가라는 점, 스타일이 다양치 못했다는 점 등 팝업을 진행하면서 찾아낸 주니어 상품으로써의 단점 등은 테스크포스 팀을 구성해 빠르게 보완하고 있다.

상품은  「데상트」의 정체성을 그대로 가져가며 디자인 감성도 유지한다. 현재 10-15세 주니어들의 발육 상태가 좋고, 체육 활동이 왕성함에도 그들의 연령이나 체격에 맞는 스포츠웨어가 없다는 점을 포착했다.

특이한 점은 주니어 소비층에서  「데상트」에 니즈가 있어서 단독 라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데상트」가 기존 타깃인 20-40세대 소비층이 있는 상권에 주력하다보니, 10-15세들이 오기에는 어려운 상권들이 대부분이었고 자연스레 주니어가 '타깃 외 고객'이었다는 내부적 판단이 있었다는 것. 그래서 직접 유통을 독립시켜 주니어 고객을 찾아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다만 이것은 상품 라인의 키 카테고리 매장일 뿐이지, 단독 브랜드화를 하는 것은 아니다. 데상트코리아는 아직  「데상트」를 하나하나 라인별로 분리해 브랜드화할 계획이 없다. 「데상트영애슬리트」는 올 하반기 5-6개 매장을 운영한 후 내년 S/S 시즌 상품을 더욱 보강해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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